류현진 중계 무료 사이트 바로가기 | MLB 경기일정 등판일정 |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2021)

류현진 중계 실시간 사이트 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저도 류현전선수 팬으로써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선수까지 MLB 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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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사이트 바로가기

그동안은 MBC 스포츠+ 채널에서 MLB 주요 경기와 하이라이트를 방송했습니다. 특히, 류현진 중계 는 지상파 채널인 MBC에서 방송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스포티비(SPOTV)메이저리그 중계권을 가지며 지상파에서는 더이상 시청할 수가 없어 매우 아쉽습니다.

류현진 중계 채널은 크게 3가지 입니다.

  • 무료 중계 채널: Live.tv
  • TV 채널 : 스포티비 프라임 (SPOTV Prime)
  • OTT 서비스 : 스포티비 나우 (SPOTV Now)

▼ 아래 “류현진 중계” 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류현진 경기중계 사이트 는 스포티비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스포티비(SPOTV)의 경우는 PC, 모바일 모두 시청이 가능합니다. SPOTV NOW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SPOTV

스포티비에는 SPOTV, SPOTV2, SPOTV+가 있습니다. 그리고 SPOTV NOW를 통해서 PC, 모바일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만 한다면 무료로 류현진 중계 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에서 메이저리그 MLB 온라인 독정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구글 및 앱스토어에서 스포티비 나우 앱을 설치하시면 모바일로 시청가능합니다.

MLB 무료 중계 채널 바로가기

국내에서는 스포티비에서 독점 중계권을 갖고 있지만, 해외에서 무료로 류현진 중계MLB 중계해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는 미국의 주요 스포츠 경기를 무료로 라이브 시청 가능합니다.

야구 뿐 아니라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중계해주고 있으니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만, 해설이 영어라서 아쉽지만 MLB 무료 중계 사이트는 흔치 않으니깐요.

▼ 아래 “류현진 무료 중계” 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류현진 2021 시즌 경기 성적

대진이닝피안타자책점볼넷탈삼진
4/2 vs. 뉴욕양키스0005.14215
4/8 vs. 텍사스01077207
4/14 vs. 뉴욕양키스1006.24017
4/21 vs. 보스터01058402
4/26 vs. 템파배이0003.23015
5/7 vs. 오클랜드10056416
5/13 vs. 애틀란타10075116
5/18 vs. 보스턴10074007
5/23 vs. 템파배이0006.28217
5/28 vs. 클리블랜드10054226

4월 1일: 뉴욕 양키스 (원정) [ND]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 선수.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3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결과는 5 1/3 이닝 2실점하며 뉴욕 양키스의 개릿콜 과의 맞대결에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1회는 삼자범퇴로 시작했지만, 2회 게리 산체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다.

4월 7일: 텍사스 (원정) [패]

1회 3명 타자 모두 삼진으로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다. 하지만 2회에 솔로 홈런과 연속 안타로 2실점.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팀은 2:1로 패배했고 류현진 선수는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호투에 비해 아쉬운 결과이다.

4월 13일: 뉴욕양키스 (홈) [승]

개막전 이후 12일만에 다시 만난 뉴욕 양키스 이번에는 6 2/3 이닝 1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5회 까지는 단타 2개로 완벽하게 양키스 타선을 틀어막았다. 팀은 7: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 선수는 2021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4월 20일: 보스턴 (원정) [패]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과의 시즌 첫 맞대결. 류현진 선수는 보스턴 강타선을 이겨내지 못하고 5이닝 4실점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피홈런 3개가 뼈아팠다.

4월 25일: 템파배이 (원정) [ND]

보스턴전과 마찬가지로 구속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여서 많은 우려가 보였으나 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타자들을 잡아내며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4회 투아웃까지 무실점 피칭을 진행 중, 마누엘 마고에게 안타를 맞은 직후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서는 곧바로 감독에게 이상을 알려 자진강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MLB 중계 경기는 5회에 터진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1타점 적시타가 그대로 결승 타점이 되어 1-0 토론토의 승리로 끝났으며, 류현진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으며 정상적으로 훈련 로테이션을 소화할 예정임을 밝혔다.

5월 6일: 오클랜드 (원정) [승]

부상 명단 복귀 후 MLB 중계 경기. 오랜만의 류현진 중계 부상 복귀 후 회복이 덜 되었는지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고전한 경기였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을 거두었다. 5이닝 4실점

5월 12일 애틀란드 (원정) [승]

이날 류현진 선수는 시즌 2번째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여 호투 했다. 5회 말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7이닝 6K 1실점 빼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5월 18일: 보스턴 (홈) [승]

지난 보스턴 경기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류현진 선수는 180도 다른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 중계 7이닝 4피안타 7K 무사사구 100구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경기의 패배를 앙갚음함과 동시에 보스턴 상대 첫 승리를 따냈다.

5월 23일 템파배이 (홈) [ND]

최지만 선수와의 맞대결로 주목 받은 토론토 vs 템파배이 경기. 류현진 선수는 올 시즌 개인 최다 투구수인 107구를 던지고도 승리르 따내지 못했다. 6 2/3 이닝 7K 2실점이라는 훌륭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 선수와의 맞대결에서는 3타수 1안타 1K 를 기록햇다.

5월 28일: 클리블랜드 전 (원정) [승]

류현진 중계 경기 날씨 때문에 류현진을 포함한 대부분의 투수들이 제구를 잡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날씨의 영향인지 오늘경기에서 구속저하가 유독 심했는데 포심 최고구속이 88.5마일밖에 되지 않았고 평균구속도 86마일밖에 되지 않았다. 많이 벗어나거나 변화구가 가운데에 몰리면서 1회에만 3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32개를 던졌다. 1아웃 만루에서 에디 로사리오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 하는 등 시작은 좋지 못했다. 그나마 계속된 2아웃 만루에서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2회부터는 안정을 조금씩 찾아가며 5회까지 8타자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등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고 마무리했다.

타선이 폭발해주면서 대량 득점지원을 해준 덕분에 5이닝 6K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고, 6회말에 트렌트 손튼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7회말 선두타자 상황에서 비가 많이 쏟아지면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고, 이 덕분에 시즌 5승 째를 챙겼다.

6월 4일 휴스턴 (홈) [패]

첫 2이닝를 삼자범퇴로 상쾌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제구가 흔드리며 고전했다. 5 2/3이닝 7실점 (6자책)으로 토론토 경기 중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 중계 경기 특히 3개의 볼넷을 기록했는데 하필 상대 투수는 잭 그레인키 선수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기록했다.

6월 10일 시카고 (원정) [패]

1회말 홈런을 포함하여 3실점 최악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6회까지 시카고 타선을 잘 틀어막았다. 하지만 팀 타선의 뒷심이 부족했고 팀은 5-2로 패배, 류현진 선수도 패전을 떠안았다.

6월 15일 뉴욕양키스 (홈) [ND]

이번 시즌 양키스와 3번째 맞대결을 갖게된 류현진 선수. 6이닝 3K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불펜은 류현진 선수가 가져다 준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팀은 역전패를 당하고 만다.

6월 20일 볼티모어 (원정) [승]

아메리칸 리그 최하위 볼티모어를 맞이하여 출격한 류현진 선수 1회말 피홈런을 맞아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7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다. 1회 실점 이후 7회까지 20명 타자를 상대하며 볼넷 1개 안타 1개 만을 허용하며 완벽에 가까우 피칭을 선보였다.

6월 26일 볼티모어 (홈) [승]

지난 등판에 이어 두번 연속 볼티모어를 상대했다. 이번 등판에도 지난 경기처럼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7회 갑자기 제구가 흔들렸고 6.2 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7월 1일 시애틀 (홈) [패]

류현진 선수는 시애틀과의 홈 3연전에 첫 경기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자진 강판한 탬파베이 전을 제외하면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4이닝 4실점.

7월 7일 볼티모어 (원정) [승]

전반기 마지막 경기 상대는 볼티모어.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체이지업 제구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한 경기였다. 팀 타선의 대량 득점 지원에 힘입어 5이닝 1실점 7K 86구로 등판을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 선수 전반기 성적은 8승 5패 ERA 3.56 기록했다.

류현진 커리어

대한민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좌완 투수. 대한민국 야구 역대 최고의 투수를 논할 때 박찬호와 함께 거론된다. 아시아 전체로 범위를 넓혀봐도 다섯 손가락안에 꼽히고, 함께 거론되는 아시아 투수들이 모두 우완인 관계로 자연스레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로 평가된다.

200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신인왕 & MVP & 골든 글러브를 동시 수상 및 KBO 사상 최초의 루키 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 이후로도 한화 이글스 구단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기에 팀의 자존심이자 국내 최고의 투수로 리그를 지배하였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며 올림픽 야구 금메달에 이바지하였다.

2012시즌이 끝난 후, 본인의 등 번호 99번을 한화 이글스의 임시결번으로 남기고7년간의 국내 커리어를 뒤로한 채 국내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미국 메이저 리그 진출을 선언하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라는 전례 없는 계약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다.

2013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소속으로 현역 최고의 투수들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까지 활약을 이어갔으나 커리어 초반부터 이어온 혹사의 여파로 데드암 선고를 받고 내리막길로 접어든 듯했다. 하지만 1.7%에 불과한 실질 복귀율을 이겨내고 2017년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 2019년에는 하락세를 맞이한 커쇼를 밀어내고 팀의 1선발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로서는 2번째로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하였고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ERA 타이틀 홀더가 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하였다.

출처 : https://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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